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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전부터 준비하려고 했던, 워킹홀리데이. 호주, 뉴질랜드, 캐나다 등 비교하고, 1순위로 정해두었던 캐나다. 본격적인 준비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했다. 그때 당시 2016. 3월쯔음 선착순으로 공지가 뜨겠지 하고 동태를 살피기 위해 카페를 가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집전형이 싹 바껴버렸다. 선착순에서 랜덤으로, 12월 7일부터 프로파일 접수를 받기 시작한다던 것!!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... - Profile 제출 그리고 철회. 대망의 12월 7일, 한국시간 2시 오픈. 1시부터 프로파일 넣기 전 입력을 다 끝내고 땡, 하고 넘어가려는데... 다음 페이지가 안넘어간다!! 일하면서 3시간의 사투를 벌이고, 카페에서 성공한 자들에게 우연히 받은 링크 덕에 한국시간 17:15분. 프로파일 제출 성공!! 무사..
Worhol,Canada ~ing
2020. 1. 6. 19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