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워홀 준비 ; D-7 워홀 짐싸기 리스트 작성 & 공유

 

 

 

드디어 출국일이 D-7........아직 서울이라 실감이 안나지만, 일주일이 남았다!

동시에 대망의 짐싸기 시간이 다가옴...!!

 

 

 

 

지난번 작성했던 쇼핑리스트 덕에 명동 다이소에서 왕창 털어왔당

정말 필요한 것들만 구매했다!

​

​

▾ 지난번 쇼핑리스트 작성 포스팅 참고 ▾

https://jennie9105.tistory.com/14

 

 

부산집에 28인치 캐리어가 2개나 있기때문에 따로 구매는 안했다.

그리고 짐리스트 중, 여름물품은 다 제외했다.

내가 머무는 기간 중 여름은 없을것이기 때문에, 여름옷은 택배로 따로 싸뒀다가 필요할때 택배로 보내달라고 할 예정이다!

​

​

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구글 스트레드 시트로 작성했다

구글시트 강추욥! 넘나리 편한 것!

 

 

 

 

서류부터 생필품, 미용용품, 의류까지 세세히 다 분류해서 작성을 했다.

짐쌀때 체크하기 위해서!!

안하면 꼭 빼먹기 마련 ㅠㅠ

​

생필품중에 구매여부도 체크해서 구매해야할것은 쇼핑백 아이콘, 산것은 체크, 집에 있는것은 집으로 표시!

한결 보기가 편해졌당

 

​

이제 쇼핑백으로 체크된것만 부산에서 구매후 본격적인 짐싸기 돌입합니다...↩︎

​

짐싸기 리스트 공유

짐싸기리스트_dina.xlsx

0.08MB

 

비밀번호는 비댓문의